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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면대결전으로 자주권수호는 확고한 의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짓부시고 전면대결전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것은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공정성을 생명으로 삼아야 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에 놀아나 조선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결의》를 공공연히 채택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로케트에 위성을 탑재하면 운반로케트가 되고 탄두를 탑재하면 미싸일이 된다는 론리로 우리의 위성발사를 문제시하고있다. 세계가 우리의 《은하-3》운반로케트가 탄두가 아닌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것을 똑똑히 보았다. 이에 대해 자인하고서도 그것을 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이라고 강변하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주장이 밝은 세상에서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민족의 자주권이 침해당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이 훼손되는것을 뻔히 보면서 수수방관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유린에 앞장서고 그 추종세력들이 거기에 동조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정성을 잃고 우리를 적대시하는데 놀아나는 형편에서 6자회담도, 9.19공동성명도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단호한 립장은 정정당당하다.

조성된 사태는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목숨보다 귀중한 자주권을 수호하고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리고 경제강국건설도 우주정복투쟁도 전쟁억제력강화도 무엇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하는가에 대해 명백히 새겨주고있다.

론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무모한 반공화국도발행위가 몰아올 파국적인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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