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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은 평화수호의 보검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선군정치는 지구상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정치방식이다.

20세기 90년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면적으로 펼치신 선군정치는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며 그 어떤 침략책동에도 대처할수 있게 군사를 확고히 선행해나가는 정치이다.

력사는 군사력이 약하면 적대세력의 침략과 무력간섭을 막아낼수 없으며 망국노의 처지를 면할수 없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총대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혁명의 원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

미국은 력대적으로 조선을 힘으로 압살하려고 군사적압박공세를 강화하여왔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미군주도하의 전쟁연습들이 빈번히 벌어진 결과 이 지역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군사적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그러나 공화국은 총대가 든든하기때문에 미국과의 대결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단호한 자위적조치로 맞서나감으로써 자기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조선인민의 실천적경험은 선군정치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미래이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길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평화는 구걸과 타협의 방법으로써는 절대로 보장할수 없으며 막강한 군사력으로써만 쟁취하고 수호할수 있다.

지금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은 현시대의 가장 위력한 만능의 보검인 선군정치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조선의 위용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제국주의세력의 강권과 전횡, 패권주의에 맞서 투쟁하며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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