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크나큰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관철할 맹세를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편지를 보아주시고 26일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라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글발마다에는 일찌기 청년들을 혁명의 전위로 보시고 청년운동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제시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빛내이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념원이 담겨져있다.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며 그들을 강성국가건설의 돌격대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이어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시려는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내각 청년동맹위원회 일군 문광일(남자,38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개척되고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왔다.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는 곧 절세위인들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이며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력사이다.
당을 따라 앞으로, 당이 가리키는 길로 곧바로 나아갈 때만이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으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미래의 주인공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다는 이것이 우리 청년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진리이고 신념이며 의지이다.
우리 청년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부강조국건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