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에 접한 조선의 천만군민의 가슴은 지금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천만부당한 대조선《결의》를 조작한데 대한 분노와 적개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조일광(남자, 45살)은 나의 가슴은 지금 미제를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으로 진정할길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의 위성발사후 그의 궤도진입을 남먼저 확인한 북아메리카항공우주방위사령부도 바로 미국에 있다.
미국은 《광명성-3》호 2호기가 위성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미싸일》이라고 우기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날강도가 또 어디 있겠는가.
미제야말로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며 미제가 지구상에 남아있는 한 세계의 진정한 평화도 정의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페부로 느끼게 된다.
미제를 징벌하는 이것만이 우리 조국과 민족을 지키고 세계의 자주와 평화를 수호하는 참된 길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웅일(남자, 42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자체의 힘으로 실용위성을 쏴올린 쾌승을 두고 정의를 사랑하는 온 세상 사람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는 때에 한사코 《장거리미싸일발사》요 뭐요 하면서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제와 그 추종국가들의 날강도적인 처사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
우리 청년들모두가 어머니품으로 간직하고 사는 더없이 귀중한 공화국의 존엄을 모독하고 주체조국의 품속에서 배우며 자란 수백만 청년들의 자존심을 건드린 온갖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결의》에 우리는 천백배의 보복으로 대응해나설것이다.
놈들은 알아야 한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고 우리의 청년과학자들은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여 주체조선의 위성이 우주공간으로 끊임없이 날아오르게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