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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성명 보도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외무성 성명을 여러 나라에서 계속 보도하고있다.

23일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를 배격》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와 관련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낸데 대하여 자기 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한 행위로 강력히 규탄하였다.

조선은 외무성 성명에서 미국의 주도하에 꾸며진 《결의》는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감히 비법화하고 조선의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를 저해하기 위한 적대적조치들로 일관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위성을 쏴올리자면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그러한 위성발사를 제일 많이 하는 나라들이 조선의 위성발사가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한 발사》이기때문에 문제시된다고 우기는것은 자기기만과 이중기준의 극치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유엔의 《결의》를 규탄하면서 조선의 자주권을 엄중히 유린한데 대하여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은 우주의 평화적리용에 관한 보편적인 국제법에 따라 자주적이며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계속 당당히 행사해나갈것이라고 성명은 천명하였다.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조선은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기전에는 조선반도비핵화도 불가능하다는 최종결론을 내리였다고 성명은 덧붙였다.

성명은 미국의 가증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한 6자회담 9.19공동성명은 사멸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성명은 앞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대화는 있어도 조선반도비핵화를 론의하는 대화는 없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성명은 조선이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는 임의의 물리적대응조치들을 취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미국의 꼭두각시로 묘사하면서 안보리사회가 보편적인 국제법들을 어기고 조선의 무장해제와 제도전복을 추구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맹종맹동하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같은 날 미국의 폭스뉴스TV방송, 불룸버그통신, 영국의 BBC방송도 북조선이 지난해 12월의 로케트발사와 관련한 유엔의 조치에 대응하여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확대강화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 외무성 성명내용을 보도하였다.

인디아의 인디아-아시아통신, PTI통신,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 《스테이츠맨》, 《힌두스탄 타임스》, 우크라이나의 인터네트신문 《오벡찌브나야 가제따》, 우루과이 쎄.에끼스36라지오 쎈떼나리오방송 그리고 브라질공산당,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23일과 24일에 《조선 유엔의 비난에 도전》, 《조선 비핵화회담을 더는 진행하지 않을것을 선언》 등의 제목으로 우리 나라 외무성 성명의 전문 또는 요지를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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