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공화국은 평화적위성발사까지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제재》소동에 광분하는 적대세력의 전횡을 추호도 용납치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이번에 유엔《제재결의》채택을 위해 제일 악질적으로 놀아댄것은 다름아닌 리명박역적패당이라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패당은 유엔의 부당한 《제재결의》조작에 앞장섬으로써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극도의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한사코 《유엔결의위반》으로 몰면서 새로운 《제재결의》를 채택하는 수법으로 우리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엄중히 침해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악으로 격화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것이 제국주의침략세력의 흉계이다.
날강도적인 유엔《제재결의》조작에 앞장서 날뛴것은 리명박패당이 집권 5년간 외세를 등에 업고 감행해온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최절정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퇴임을 앞둔 지금 최후발악으로 기어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고 획책하고있다.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코에 건 반공화국《제재》소동을 앞장에서 주도하면서 외세의 힘을 빌어 어떻게 하나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역적패당의 분별없는 망동은 실로 위험천만하다.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전면부정하면서 우리를 기어이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악랄한 도전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시시각각 짙어지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에 대한 《제재》소동의 돌격대로 발벗고나선것은 실로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만약 리명박패당이 반공화국《제재결의》리행의 간판밑에 분별없이 헤덤비는 경우 우리는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무자비한 정의의 보복타격으로 도발자들을 씨도 없이 짓뭉개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