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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대결전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이 선포한 전면대결전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성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에 위성발사권리를 포기하라는것은 자주권을 버리라는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 《제재》나 압력따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실로 오산이다. 남에게 눌리워 비굴하게 백날을 사느니 하루를 살아도 자주적존엄을 지켜 떳떳이 살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투철한 의지이다. 우리는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와 일심단결, 선군의 위력에 의거하여 원쑤들의 악랄한 도전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답하는 우리의 립장에는 추호의 변함이 없다. 《제재》는 곧 전쟁이며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나 같다. 괴뢰역적패당이 우리의 경고를 망각하고 침략적인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끝끝내 《제재결의》를 실행하는 길에 들어선다면 우리는 그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그 어디에 있든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모독한자들은 하늘땅을 다 뒤져서라도 가차없이 징벌하고야마는것이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의 기질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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