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주개발권리를 비롯한 자주적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위성발사를 집요하게 걸고드는것은 그것을 악용하여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순응하지 않는 공화국을 굴복시키고 압살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이 조선의 위성발사를 계기로 《미싸일위협》설에 대해 요란스레 떠드는것은 그것을 구실로 패권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움직임을 정당화, 합리화하자는데 있다고 폭로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을 내놓은 미국은 이곳에 남조선과 일본, 오스트랄리아 등을 망라하는 아시아판 나토를 조작하려 하고있다.이와 함께 지역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 하고있다.미국은 조선의 위성발사를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써먹고있다.
공화국을 압살할것을 꾀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에 의해 정세는 예측불가능한 상태로 치달아오르고있다.이것은 정의와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체의 힘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조선이 국제법들에 의하여 공인된 자주적인 우주리용권리를 포기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공화국의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불순한 목적실현에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눈앞의 리익에만 눈이 어두워 경솔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하기에 앞서 그 후과에 대해 심중히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