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력사에서 4번째로 되는 세포비서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고있다.
당세포는 조선로동당의 기층조직으로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의 말단단위들에 조직되여 당과 대중과의 혈맥을 이어주는 기본단위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인 전투단위이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근 70성상의 장구한 기간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언제나 당세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정력적인 령도의 길에서 당세포를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고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주체37(1948)년 3월 북조선로동당 제2차대회에서 당세포를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수령님께서는 친히 현지에 내려가시여 당세포들의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1949년 1월초 평안남도 순천군 사인면 덕산리 원동마을(당시)당세포를 찾으시여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총회는 어떻게 하고 군중과의 사업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가를 밝혀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인 1952년 6월에는 평안북도 룡천군 북중면 하장리(당시)당세포총회에 이어 락원기계제작소(당시) 주철직장당세포총회를 지도하시고 복구건설은 념려마시라는 한 녀성당원의 절절한 당부도 들어주시였다.
조선로동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락원의 10명당원들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당원들을 영웅적위훈창조에로 끝없이 고무추동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수반이시였지만 금속공업성 흑색금속공업관리국 당분세포(당시)의 한 성원이 되시여 무려 1년동안 당생활을 하시면서 언제나 평당원의 립장에 서시여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시였다.
생애의 마지막해에도 조선로동당 제2차세포비서대회 대표들에게 고전적로작 《당세포의 5대과업》을 안겨주시여 당세포강화발전의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다.
일찌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람이 건강하려면 수많은 세포가 다 튼튼해야 하는것처럼 우리 당도 모든 당세포들이 다 건전해야 패기있고 전투력있는 당으로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세포를 튼튼히 꾸리며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1960년대에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원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당세포사업과 당원들의 당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1970년대에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을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당세포들에서 당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열렬한 주체형의 혁명가들로 키우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1991년 5월에는 조선로동당 제1차세포비서대회를 조직하시고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당세포를 강화하자》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모든 당세포들은 조직성과 규률성, 전투력이 강한 불패의 전위대오로 비상히 강화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고나갈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