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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은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28일 《미국은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최근 우리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관련한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군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실제적이며 강도높은 국가적중대조치를 취하실 단호한 결심을 표명하시고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단호한 결심은 우리의 위성발사성공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새롭게 조성된 정세와 정황들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신 가장 정당한 결단이다.

우리에게는 인공지구위성을 우주궤도에 올려놓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우리의 합법적인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지키는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여기서 물러서게 되면 강성국가에로의 발전은 고사하고 생존권마저도 부정당하게 된다.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지키는것은 단순히 우주개발권리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운명적인 문제이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자주와 선군,사회주의의 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다. 21세기의 전략적중심에 강성조선이 일떠서는것을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보고있는 미국은 《광명성-3》호 2호기 발사성공을 우리의 제도압살을 위한 최대의 호기로 삼으려 하고있다.

이번에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권리를 한사코 부정하고 문제시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낸것은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의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포악무도한 도발행위이다.

우리는 이미 위성발사를 성공시킨 력사의 12월 12일에 미국과 유관측들에 경고하였다.

적대시관념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대결로써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없다. 모든 유관측들이 리성과 랭정을 견지하여 사태가 본의아니게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방향으로 번져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미국은 이를 무시하고 우리 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 극히 오만무례한 태도를 취하였다. 끝끝내 《제재결의》를 조작하고 그 무슨 《중대조치》까지 운운하면서 조선반도주변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전략이 최절정에 달하고 조선반도비핵화도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지 않은 오늘의 현실에서 한갖 공리공담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명백해진 이상 우리에게는 자주권수호를 위한 강력한 물리적대응조치들을 취하는외에 다른 선택이 있을수 없게 되였다.

자주와 정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승리는 확정적이다.

미국은 조선사람을 참을수없이 모독하고 우롱하려든 대가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알게 될것이다.

반미투쟁의 새로운 단계인 이 전면대결전에서 우리가 계속 발사할 위성들과 장거리로케트들,우리가 진행할 높은 수준의 핵시험은 철두철미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를 겨냥할것이다.

세계는 이제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하고 수령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철통같이 뭉친 군대와 인민이 어떤 무서운 힘을 떨치며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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