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주체92(2003)년 1월 29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와 귀중한 경험을 종합분석한데 기초하여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에 관한 사상과 리론이 전면적으로 체계화되고 집대성되여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1990년대 중엽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고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로작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에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며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이 밝혀져있다.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 당의 드팀없는 의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지녀야 할 풍모와 일본새,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근로단체들의 사명과 임무, 온 사회에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선군문화가 활짝 꽃펴나게 할데 대한 내용 등이 담겨진 로작들도 있다.
주체사상을 국가건설, 국가활동에 구현하고있는 공화국의 인민적이며 자주적인 성격이 밝혀져있는 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데 대한 사상리론들이 천명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