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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정권》 5년은 탄압받은 피눈물의 5년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년초부터 남조선 각계각층 인민들이 반《정부》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3일 서울에서는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목요집회를 가지고 《보안법》의 철페를 주장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정부》가 일제의 《치안유지법》을 그대로 모방한 《보안법》을 아직도 페지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최근에도 당국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통일원로, 통일운동단체 성원들에 대한 강제수색과 조사놀음을 벌리는 등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화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참가자들은 올해에도 반민족, 반통일, 반민주, 반인권악법인 《보안법》의 철페와 량심수석방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에 앞서 쌍룡자동차공장의 해고된 로동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15만 4,000V의 고압전류가 흐르는 철탑우에서 해고조치철회, 비정규직철페를 요구하여 롱성투쟁을 벌렸다.

남조선역적패당이 생존권투쟁에 나섰던 룡산철거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때로부터 4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항의시위를 진행하였다.

이들의 투쟁에 많은 각계층 시민들이 합세하였다.

로동자, 농민, 시민사회단체들과 야당들이 망라된 《정리해고, 비정규직, 로조파괴 긴급대응비상시국회의》는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수많은 로동자들이 대량해고, 로동운동탄압 등 당국의 반로동정책에 항의하여 목숨을 끊고있다고 개탄하면서 오늘의 투쟁은 더이상 로동자들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쌍룡자동차, 한진중공업사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로동자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각계가 단결하여 투쟁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또한 단체는 기자회견들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수많은 로동자들이 당한 죽음은 《정부》와 자본에 의한 학살이라고 단죄하였다.

권력을 등에 업은 업주들이 로조에 망라된 로동자들을 폭력으로 억누르고 해고하며 탄압하고있으며 여기에 《정부》와 보수언론, 법원까지 합세하고있어 로동자들은 숨쉬고 살수 없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국민을 사람으로가 아니라 노예로 취급하는 당국의 반민중적악정을 반대하여 모든 력량을 총집중하여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민주로총소속 67개 로조 핵심성원들과 로동자들은 서울에서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철페, 로조파괴중지 등 로동문제해결을 요구하여 항의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로동자들에게 있어서 리명박《정권》 5년은 해고당하고 구속당하고 탄압받은 피눈물의 5년이라고 하면서 현 《정권》하에서 로동자들은 노예의 삶을 강요당하였다고 개탄하였다.

수많은 로동자들이 정리해고로 일터에서 쫓겨나 길거리를 헤매고있고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철탑우에서 롱성을 벌리고있으며 죽음으로써 항거하고있다고 그들은 절규하였다.

지금 민주로총산하 67개의 로조들이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철페, 로조파괴중지 등을 요구하고있지만 업주측들은 수천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청구와 해고조치로 오히려 로동자들의 숨통을 조이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당국이 끝까지 로동문제해결을 외면한다면 2차, 3차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것이라고 참가자들은 강조하였다.

경상남도 진주시 간호원들도 진주시에서 집회를 가지고 로동의 권리를 짓밟는 괴뢰당국을 규탄하였다.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끝장낼것을 주장한 민주로총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지금 수많은 로동자들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정권》과 자본에 항거하고있으나 당국이 로동자들의 피타는 웨침을 외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리명박이 집권전기간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짓밟고 로동운동을 탄압하였다고 비난하면서 전지역의 고통받는 민중의 마음속에 불을 지펴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남조선에서 날로 계속되고있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은 리명박《정권》에 대한 저주와 분노의 폭발이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온갖 고통과 불행만을 가져다주고 그들의 삶을 유린, 말살하는 반역의 무리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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