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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유엔안보리는 미국의 꼭두각시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무국장 조국제가 미국에 추종하여 조선에 대한 《제재결의》를 조작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규탄하여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미국의 꼭두각시리사회》로 개칭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유엔의 력사는 미국의 불법적인 침략전쟁에 도용되여 시녀노릇을 한 불미스러운 기록으로 얼룩져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날강도 미제는 6.25조선전쟁을 도발하였을 때에도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15개 추종국가군대와 남조선괴뢰군 및 일본군국주의자들까지 끌어들였다.

뿐만아니라 곳곳에서 벌어지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무장간섭, 전복과 테로, 파괴암해책동에 미국은 일부 추종국가들의 군대에 유엔군의 벙거지를 씌워 개입시키는것을 고질화, 관례화하였다.

유엔헌장도 세계여론도 미제의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침략전쟁을 막지 못하였다.

미국이 좌우지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치욕의 력사로 얼룩지고 이미 그 가치를 상실한 유명무실한 존재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매하구시 지부장 김청수는 24일 발표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조선에 대한 《제재결의》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휴지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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