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에 아부하고 상전의 요구라면 덮어놓고 추종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친미사대적악습이 또다시 발작하였다.
괴뢰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미국 상전에게 붙어 동족을 모해하고 압살하기 위한 유엔《제재결의》조작의 앞잡이노릇을 함으로써 민족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전기간 친미사대로 동족대결을 추구하여온 극악한 매국집단이다.
역적무리는 집권 첫시기부터 《한미관계우선론》을 제창하면서 대미관계를 최우선지위에 놓고 《미래지향적인 동맹관계》, 《전략적동맹관계》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확약하였다. 뿐만아니라 선임《정권》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손상시킨것은 최대의 과오이고 실책이라고 떠벌이며 관계회복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웠다.
미국상전에게 남조선의 소고기시장을 섬겨바치고 그 대가로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21세기 전략동맹》을 구걸하며 굴욕외교에 돌아쳤다.
리명박은 미국행각길에서 백악관주인과 머리를 맞대고 핵우산개념을 보다 구체화, 공식화한 《확장된 억제력》이라는것을 들고나와 회담의 공동문건에 명문화하였다.
이를 통해 리명박은 미국의 세계적인 핵전쟁전략수행에 적극적인 가담자로 나서며 남조선과 미국이 핵무력에서 일체화되고 작전적으로 서로 련동체계에 들어가게 되였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미국상전과 짜고 국제무대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북인권결의안》을 공동제안하고 금강산관광객사건문제를 들고다니며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린것도 바로 리명박역적패당이다.
《천안》호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저들의 《국회》의원들에게는 10페지도 안되게 요약된 보고서만을 제공하는 반면에 미국무장관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 《유엔군사령부》에 각각 400페지, 250여페지짜리 보고서를 바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기까지 하였다.
특히 리명박이 직접 카나다로 날아가 미국당국자를 만나 사건과 관련한 국제공조를 간청하는 역겨운 추태를 부렸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 발사때에는 선임자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였던 미국주도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전면 참가하는 짓을 서슴지 않았다.
이처럼 친미를 위해서는 동족을 해치는 짓도 서슴지 않는 역적무리이기에 우리의 이번 위성발사때 그 고질적악습을 또다시 드러내보인것이다.
우리가 위성을 쏘아올리기전부터 리명박은 이를 막아보려고 졸개들에게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라고 훈시질하였다.
이에 따라 괴뢰외교통상부 어중이떠중이들이 저저마다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등 남조선에 있는 미국의 현지지배기구 우두머리들을 줄줄이 찾아다니며 저들의 《대북제재》에 긴밀히 협력해줄것을 구걸하였다.
그런가 하면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론의한답시고 미국에 건너가 상전들과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열을 올렸다.
해를 넘겨도 저들의 뜻을 이룰수 없게 되자 유엔무대를 싸다니며 우리에 대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보려고 피눈이 되여 앞장에서 날뛰였다.
미국의 추종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끝내 《제재결의》를 조작하자 제일 선참으로 환영해나선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뿌리깊은 친미사대적악습의 발로이다.
이를 통해 친미사대를 생존수단으로 하는 리명박패당과 같은 역적무리와는 절대로 상종할수 없으며 또 상종해서도 안된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친미사대로 남조선정치사에 특대형죄악만을 남긴 리명박역적패당이 갈 길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대일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