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동족대결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와 마주앉을 생각을 하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합법적권리에 대한 엄중한 도전행위이다.
우리 공화국의 높아가는 국제적권위와 평화적경제발전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대결책동의 최극단이다.
문제는 남조선역적패당이 이번 《결의》조작놀음에 앞장서 날뛴것이다.
역적패당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솟구쳐오르기 바쁘게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을 운운하며 《강력대응》과 《고강도제재》를 떠들어댔다.
미일상전과 주변나라들을 싸다니며 유엔의 반공화국《제재》를 실현시키기 위해 온갖 구걸놀음을 다 벌렸다. 그것도 모자라 주제넘게 《대북제재방안》이라는것을 만들어 유엔에 제출하는 망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를 찬양하지는 못할망정 사대와 동족대결의 기회로 삼는 반역의 무리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민족성은 고사하고 한쪼각의 리성마저 완전히 상실한 역적패당의 추태는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공화국이 도달한 막강한 국력에 전률한자들의 공포심리를 그대로 보여줄뿐이다.
역적패당이 이번 《제재》소동에 그처럼 열을 올리는것은 땅바닥에 떨어진 반역《정권》의 체면을 유지하고 총파산에 직면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어떻게 하나 연장해보려는데 있다.
이로써 역적패당은 저들이야말로 사대와 매국으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민족반역의 무리들, 동족대결의 미치광이들임을 세계앞에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력사적교훈이 보여준바와 같이 동족대결을 추구하는자들과 상종해보아야 해결될것이란 하나도 없다. 오히려 북남관계가 더 악화되는 결과뿐이다.
남조선괴뢰패당은 동족대결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와 마주앉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제재》는 곧 전쟁이며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우리는 이미 대결분자들의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선포하였다.
괴뢰패당은 우리의 경고를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무자비한 보복의 철추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