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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활동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과학기술의 힘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의 앞장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도 서있다.

대학일군의 말에 의하면 현재 수백명의 교원, 연구사들이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에서 과학기술활동을 벌리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나간 용접공학연구사들은 새로운 용착봉을 개발도입하여 암모니아합성가스생산에서 중요한 봉탄성형기스크류의 수명을 10배이상 늘이였다.

그리하여 스크류생산에 들던 많은 로력과 전력, 자재가 절약되고 스크류교체시간도 단축되였다.

대학의 연구사들은 응용분야가 넓은 합성산화철색감과 복합색감의 대량생산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 과정에 환경보호에 좋은 새로운 외장재색감들을 만들었고 그 생산을 공업화할수 있는 전망도 열어놓았다.

그들이 내놓은 합성산화철색감은 품질이 높고 원가가 적게 들뿐아니라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을 비료로 리용할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실리가 크다.

교원, 연구사들은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현장기술자, 로동자들과 함께 현대적인 전차를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한 가치있는 과학기술연구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또한 평양돼지공장, 평양남새과학연구소를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단위들의 현대화와 주민들의 땔감문제해결을 위한 연구사업도 심화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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