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 22일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반대하는 《결의》라는것을 조작해냈다.
위성을 쏴올리자면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해야 한다는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탄도미싸일기술로 그러한 위성발사를 제일 많이 하는 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라는 마당에 모여앉아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합법적국가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 《결의》라는것을 꾸며냈다.
이것은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일도 미국의 리해관계에 따라 인류와 세계에 대한 《도발》로 오도되는것이 오늘의 유엔무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9.11사건이 있은후 미국은 그것이 마치 저들에게 《살인과 전쟁의 면허증》을 주기라도 한것처럼 함부로 무력을 사용하며 침략전쟁과 살륙을 일삼아왔다.
세계는 이라크사태를 통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내세워 완전무장해제시킨 이 나라를 손쉽게 장악하고 나아가서 세계원유보유량의 65%가 매장되여있는 중동지역을 완전히 지배하려는 미국의 흉심을 똑똑히 들여다보게 되였다.
그 파렴치성을 두고 세계의 공정한 언론들은 생겨난지 200여년밖에 안된 나라가 그처럼 많은 침략전쟁을 치른데는 미국외에 그 어디에도 없다, 그 명분으로 《인권》과 세계《평화》를 지킨다느니 어쩐다느니 했지만 놓고보면 모두 저들의 리익과 세계지배야욕때문이였다고 평하였다.
이러한 미국이 오늘은 《평화》를 부르짖으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조선반도정세를 대결과 전쟁에로 몰아가기 위한 마차로 써먹고있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행위와 그에 놀아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부당한 처사는 신통히 고대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이야기를 련상케 한다.
프로크루스테스는 자기 집앞을 지나는 길손들중 키가 작은 사람이 왔을 때면 손님을 쇠침대에로 끌고가 몸을 침대길이만큼 한껏 늘구어 죽여버리고 키가 큰 사람이 들어오면 짧은 침대에로 데리고가 침대밖으로 나온 손님의 다리를 잘라 죽였다고 한다.
오늘 미국이라는 현대판 프로크루스테스는 유엔안보리사회라는 침대를 리용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의 존엄과 리익을 마음대로 란도질하려 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진행한 위성발사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행사이며 그 어떤 국제법에도 위반되는것이 없다.
미국이 그 어떤 《제재》나 《결의》로 우리의 위성발사권리를 빼앗고 의지를 꺾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도 지금과 같이 자기의 본능에서 벗어나 의연 초대국의 리해관계의 희생물로 된다면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의 오명을 벗지 못하게 될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라는 간판은 미국안전보장리사회로 바꾸는것이 나을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