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24일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소집하고 공화국이 《상식을 벗어난 일을 한다.》고 악담질하던 끝에 《도발억제》를 위해 《강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줴쳤다．

3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역적패당이 사태가 저들의 의도와는 정 반대로 번져가는데 얼마나 급해맞았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반민족적망동을 부린 역적패당이 공화국을 걸고드는것은 철면피하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엔《결의》와 관련하여 우리가 취한 대응조치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것으로서 결코 《도발》이나 《극단적인 반발》이 아니다．실제로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우리의 정당한 대응조치들을 련일 보도하면서 유엔《결의》의 부당성을 폭로하는 각국 전문가들의 반향들을 전하고있다．

묻건대 역적패당은 유엔《결의》를 조작해내면 우리가 그에 손을 들고 나올줄 알았는가．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에게는 그 어떤 《제재》도 통할수 없다．

역적패당이 이제 와서 극도의 공포심에 사로잡혀 아무리 아부재기를 쳐야 소용없다．

리명박역적패당은 그 무슨 《도발억제》를 위해 《강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떠들기 전에 집권기간 저지른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지금부터 저승에 갈 준비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