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를 위한 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기자는 교육위원회 보통교육성 1부상 신세흥(남자, 50살)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데서 중요한 올해에 교육부문에서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내밀고있는가.
신세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들고 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면서 그 준비사업에 달라붙었다.
지난시기의 6년제 중학교를 3년제 초급중학교와 3년제 고급중학교로 가르고 자질과 능력에 따라 교원들을 필요한 교종에 배치하는 사업, 교구비품과 실험기구, 뜨락또르, 자동차, 공작기계를 비롯한 실험실습설비들과 콤퓨터 등 현대적교육수단들의 합리적인 배치를 끝내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4년제 소학교를 5년제 소학교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도 진척되고있다.
기자: 중등일반교육의 질을 높이는데서 교원들의 자질이 중요하다고 본다.
신세흥: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하여 교수강습과 재교육에 큰 힘을 넣고있다.
새로운 교육체계에 맞게 교육내용이 많이 달라지는데 따라 지금 해당 단위들에서는 그에 대한 교수강습이 진행되고있다.
교원들이 새 과정안과 교수요강, 교과서에 정통할수 있게 능력있는 지도교원들이 강습을 주고있다.
기초교육과 원리교육을 위주로 하는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전국적범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기자: 교육의 정보화수준, 교육조건과 환경도 교육의 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가.
신세흥: 그렇다. 교육의 정보화수준을 더욱 높이는것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에서 절실한 문제이다.
교수 및 학습지원프로그람, 모의실험실습프로그람을 비롯한 보다 완성된다매체편집물들을 개발하여 교수와 실험실습, 교육행정관리에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이러한 모든 사업들은 련관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진행되고있다.
부족되는 교원, 교양원들을 빨리 보충하기 위한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해나가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