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주도한 대조선《제재결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국제법은 모든 나라들에 똑같이 적용되여야 한다. 그런데 미국은 두개의 자막대기를 가지고 국제법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처리하며 지어 저들의 그릇된 판단을 강압적으로 내려먹이려 하고있다.
이번에도 미국은 공화국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무작정 거부해나서면서 우리의 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고 대조선압살의 불순한 목적을 노린 《제재결의》를 꾸며냈다.
이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오만무례한 전횡이다.
저들은 미싸일기술을 리용한 위성발사도 핵시험도 제마음대로 하고 남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강도의 론리로 유엔기구까지 롱락하는 미국이야말로 국제정치질서를 무참히 유린, 파괴하는 불량배국가이다.
오직 저들만이 옳고그른것을 판단하고 그 무엇이나 다 할수 있으며 다른 나라들은 자기들의 의사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미국식론리는 조선에 절대로 통할수 없다.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신성한 공화국의 존엄을 감히 유린하려든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대한 격분을 금치 못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진입하였다.
미국과는 말로가 아니라 총대로 맞서야 한다. 이것이 조선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