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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들에서의 체육열기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체육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는 조선에서 가정체육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대동강, 보통강유보도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가족단위로 출근하기전 혹은 퇴근후에 조건과 환경, 신체의 특성에 맞게 운동종목을 정하고 몸단련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계속 늘어난다.

먼저 맨손운동과 가벼운 달리기를 하고 아령, 곤봉, 뜀줄 등 간단한 운동기재들을 리용하는것이 보편적이다.

한가지이상의 체육기술을 소유하기 위한 운동도 짬짬히 하고있다.

휴식일이나 명절날에는 인민반사람들끼리 배구경기도 하고 겨울방학중인 학생들은 부모, 형제들과 함께 빙상관과 인민야외빙상장에서 스케트타기를 즐기고있다.

중구역 외성동에서 사는 정광일(남자, 52살)은 사회의 세포인 가정들에서 체력단련을 많이 하는것은 전체 인민을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가정체육을 정상적으로 하니 원기가 왕성해지고 기분이 상쾌하며 명랑하게 하루일을 할수 있을뿐아니라 입맛도 나고 소화도 더 잘된다.

여러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진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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