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무국장이 22일 《력사적인 6.15, 10.4선언의 기치따라 민족최대의 숙원이며 절박한 지상과업인 조국의 자주통일성업을 이룩하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더없이 절박하고 사활적인 민족사적위업이라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유구한 세월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져 세기와 년대를 넘어 아직까지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비극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근 70년동안 남조선을 강점하고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조국과 민족은 안중에 없고 부귀영화와 권세욕에 환장한 리명박역적패당과 친미보수세력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가 여지없이 파괴되고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민족의 넋을 지닌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북에서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할것없이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의 운명이 좌우되는 조국의 자주통일위업실현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 10.4선언의 기치아래 련대련합을 강화하여 외세를 배격하고 사대굴종이 골수에 꽉 들어찬 매국반역의 무리를 깡그리 쓸어버려야 한다.
우리 민족은 또 한분의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하루빨리 통일된 단일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