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정은동지께 말레이시아전국말라이통일당 총비서, 몽골인민당 위원장, 몽골민족민주당 위원장,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노르웨이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제1비서,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동맹당 위원장, 마쟈르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 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 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 위원장,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도미니까혁명적대안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국제비서, 메히꼬사회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위원장과 국제비서,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중앙위원회 제1비서,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전국지도자,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총비서, 국제비서, 우루과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우루과이3월26일운동 위원장, 에꽈도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부총사령관인 국방상, 캄보쟈왕국 정부 부수상 겸 국방상,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뛰르끼예로동당 부위원장,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국제관계비서, 미국로동자세계당 전국위원회 비서국 성원, 김일성김정일기금 공동리사장,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인 지중해개발은행 리사장,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과 총서기,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하여 네팔, 말레이시아, 먄마, 몽골, 수리아,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이란, 인도네시아,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스위스, 스웨리예, 슬로베니아, 체스꼬, 프랑스, 뽈스까, 영국,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기네, 나이제리아, 리비아, 베닌, 에짚트,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꼴롬비아, 뻬루, 에꽈도르 등 여러나라 정계, 사회계, 군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대표들도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조선인민군대를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신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혁명무력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고 나라의 종합적국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생애는 수령결사옹위로 빛나는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