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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미치광이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전쟁미치광이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지난 17일부터 여러 날에 걸쳐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사이에 《합동혹한기훈련》이 벌어졌으며 2월에는 《동계련합훈련》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포병과 해병대가 각각 투입되고 미군레이다가 남조선괴뢰군에 사격좌표를 제시하는 한편 괴뢰군에 사격권한이 부여되여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 새 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침략적기도의 집중적발로이다.

더우기 《동계련합훈련》이 공화국북반부의 해안지대와 비슷한 포항일대에서 전개되고 여기에 해외주둔 미해병대가 투입되여 우리의 핵 및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선제공격》과 상륙전을 전개하려는것은 이번 연습의 위험성을 한층 부각시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이것을 《조선반도의 겨울지형에 익숙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는것은 언어도단이며 궤변에 불과하다.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자주적인 우주개발권리를 란폭하게 유린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로 말미암아 준엄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으로 하여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가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하였으며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엄중한 난관이 가로놓이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사상처음으로 병종별 합동훈련을 정초부터 련이어 벌려놓는것은 결코 간과할수 없는것이다.

미국이 강행하는 군사연습들은 극도로 첨예화된 조미대결을 전쟁으로 이어가기 위한 미행정부의 모험적인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엄중한 전쟁행위이다.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사이의 전투지휘 및 작전지휘체계를 보다 완비하고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계획적이며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을 비롯한 온갖 불순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것을 안받침하고있는 미국의 방대한 핵무력 그리고 도발적인 군사연습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다.

우리의 천만군민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자위적핵억제력으로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갈것이다.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감히 맞서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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