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미국의 주도하에 꾸며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를 규탄하여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이 저들은 핵시험과 위성발사를 마음대로 하면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발사를 걸고든 천만부당한 이중기준정책을 준렬히 규탄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하여 조선반도에 긴장상태를 조성하고 평화와 안정보다도 대결과 충돌을 격화시키고있는데 대해 견결히 항의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부당한 대조선《결의》를 당장 철회할것을 촉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