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특별인터네트홈페지를 개설하며 여기에 김정일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로작들을 게재하기로 하였다.
에스빠냐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 있는 산하 지부들이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