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이며 그것을 안받침하고있는 미국의 방대한 핵무력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지금 남조선이 언제 터질지 모를 미국의 핵전쟁화약고로,위험천만한 북침전초기지로 완전히 전락된데 대해 폭로하였다.
미국은 1957년 2월 12일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할것을 괴뢰들과 모의하고 그해 6월에 있은 군사정전위원회 제75차회의에서 신형무기반입을 금지한 정전협정 제13항 ㄹ목의 페기를 일방적으로 선포하였다. 그후 7월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선언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남조선강점 미군부대들에 핵무기가 반입되였다는 사실을 공식발표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핵무기를 체계적으로 반입하는 한편 도처에 핵저장고들을 신설확장하고 핵탄저장과 장비보급을 맡은 부대까지 끌어들여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선제공격기도는 어제오늘에 비로소 시작된것이 결코 아니다.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초기인 1950년 8월에 처음으로 핵무기를 남조선에 실전배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미국의 핵무기반입을 허용하였을뿐아니라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핵으로 동족을 해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고 까밝혔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날로 커가는 핵위협속에서도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구름이 치솟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조선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엔성원국들의 자주적권리와 안전보장을 자기의 사명으로 삼아야 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까지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는 유명무실한 허수아비국제기구로 전락된 지금에 와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말이나 호소가 아니라 오로지 자체의 강위력한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것은 더없이 명백해졌다.
우리는 피로써 쟁취한 자기의 권리와 지위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철옹성같이 지키기 위해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