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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신형대량살륙무기배비책동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레이다로 포착하기 힘들다고 하는 스텔스성능을 갖춘 최신예전투기 《F-22랩터》 9대를 오끼나와의 가데나기지에 잠정배비하였다.

한편 미국의 뉴멕시코주에 있는 미싸일시험장에서는 초대형지하관통폭탄시험을 진행하였다.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신형대량살륙무기개발과 배비책동은 군축과 평화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범죄행위이며 국제적인 군비경쟁을 더욱 부추기는 위험한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해마다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때마다 초대형핵항공모함과 이지스함,핵잠수함 등 방대한 핵공격수단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투입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하구조물파괴용폭탄인 《벙커 버스터》의 주되는 공격대상의 하나가 바로 조선이다.

이미전에 미국방성은 《벙커 버스터》개발이 조선과 이란을 작전대상으로 하는 미태평양사령부와 미중앙사령부의 긴급요구에 따른것이라고 뻐젓이 공개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유사시》에 지하구조물파괴용폭탄을 탑재한 스텔스전투기 등으로 조선의 군사전략적대상들을 불의에 습격하여 무력화시키려 하고있다.미국이 이번에 초대형지하관통폭탄시험을 진행하고 스텔스전투기를 조선반도와 가까운 오끼나와에 잠정배비한것은 그때문이다.

론평은 미국이 힘으로 공화국을 어째보려 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은 미국의 위험천만한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한시도 늦추지 않을것이며 백방으로 다져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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