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전국공보위원회가 1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어떻게 수호하는가를 다시한번 세계에 보여주었다》라는 제목으로 공보를 발표하였다.
공보는 일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하지 못하고있을 때 오직 조선만이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에 과감히 맞서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방위원회 성명과 외무성 성명을 통하여 지난해 12월 자기 나라가 진행한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한 발사라고 문제시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를 단호히 규탄배격하였다.
또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는것을 세계에 선포하였다.
제국주의에 대하여 그 어떤 환상도 가져본적이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여왔으며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조종되는 유엔을 비롯한 일부 국제기구들에 타격을 가하고있다.
오늘 세계인민들은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결단성을 목격하고있다.
이것은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