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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비핵화를 떠난 조선반도비핵화는 없다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이 확증된 조건에서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기전에는 조선반도비핵화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원래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조선이 발기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정부는 1959년 4월 미제가 남조선을 핵기지로 전변시키고있는데 대하여 경고하고 아시아에 핵무기가 없는 평화지대를 창설할데 대한 발기를 내놓았다.

미국은 우리의 긍정적제안을 받아들일 대신 핵무기의 《유익성》을 내돌리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가로막아나섰다.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핵무력을 동원하여 각종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았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켰다.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이 위험한 단계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엄혹한 현실은 미국의 가증되는 대조선압살책동을 물리적으로 억제할것을 요구하였으며 이로부터 우리는 부득불 필요한 억제력을 갖추기로 결심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이번에 미국이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를 조작한것은 지금까지 미국이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그 최절정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보다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이상 우리는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아니라 세계의 비핵화실현에 총력을 집중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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