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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성노예범죄책임에서 빠질 길이 없다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 뉴욕주 의원들이 일본군《위안부》문제에 관한 결의안을 제출하였다.

결의안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20세기의 가장 대표적인 인신매매행위》로 락인하고 일본정부가 력사적책임을 인정하고 후대들에게 그러한 범죄행위들에 대해 알려줄것을 요구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외무상도 얼마전 일본외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는 《근대사에서 가장 어두운 사변의 하나》라고 하면서 구일본군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인정한 1993년의 《고노담화》를 재검토하려는 일본정부의 시도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러한 사실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 일본의 처사가 국제사회의 강한 반감을 자아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난 시기 일본당국자들이 일제의 성노예범죄문제와 관련하여 충분한 증거자료가 부족하다느니,이미 해결된 문제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책동한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치욕스러운 력사관을 심어주면 해외침략야망실현에 제동이 걸릴수 있다는것이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속심이다.

일본반동들은 지난 세기 전반기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더러운 군화발로 인민들의 운명을 마구 짓밟던 때를 되살리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는것으로써 패망의 앙갚음을 하기 위해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것이다.여기에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과거부정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이 있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과거죄행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댈수록 죄만 더 커질뿐이라고 까밝혔다.

일본당국은 국제사회의 요구대로 과거범죄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성근한 마음으로 사죄하며 철저한 배상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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