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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대결전의 승리로 7.27을 빛내이겠다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정의를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동원하여 채택한 날강도적인 《제재결의》를 치솟는 분노로 단죄하고있다.

소위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까지 미국의 전횡과 강권에 눌리워 초보적인 원칙을 버리고 맹종맹동하는것을 보면 우리 힘이 강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군관 김현진(남자, 34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 어떤 《제재》도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가소롭기 짝이 없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의 도수를 높일수록 그것은 우리의 격분만을 더욱 폭발시킬것이다.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적대세력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인민군은 가장 정당한 우리의 혁명위업을 지켜 목숨바쳐 싸울 결사의 의지로 만장약되여있다.

미제가 지난 세기 50년대의 참패를 망각했다면 그때로부터 60년이 되는 올해에 다시는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게 혁명무력의 무진막강한 불맛을 보여줄것이다.

승리의 7.27을 반미전면대결전의 쾌승으로 빛내이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주기철(남자, 38살)도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공화국의 무장해제와 제도전복을 노리는 미국의 기도가 극도에 달한 지금 우리 로동계급의 복수심은 활화산처럼 폭발하고있다.

우리 나라는 미제를 꺼꾸러뜨린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나라가 해방된지 5년,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였던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지난 1950년대에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의 전면전쟁에서 승리하였는데 우주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날 무서운것도, 두려운것도 없다.

선군조선의 진짜 총대맛을 보여주어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가슴 후련히 맞이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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