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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가들 10년간 수많은 명작들 창작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2(2003)년 2월 3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기자, 작가들은 혁명의 필봉으로 당을 받드는 선군혁명투사가 되여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우리 당의 붓대중시사상을 천명하시고 새 세기 출판보도사업과 문학예술활동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한 우리의 기자, 작가들은 주체의 필봉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일념안고 지난 10년간 들끓는 현실속에 뛰여들어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시대의 명작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4.15문학창작단, 조선영화문학창작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작가들이 창작발표한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실록을 소설로 옮긴 장편소설 《오성산》, 《별들은 빛난다》, 《영원한 력사》 등 총서 《불멸의 력사》, 《불멸의 향도》, 《충성의 한길에서》의 작품들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시키며 그들을 새로운 대고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장편소설 《북방의 노을》, 《은하수 흐른다》를 비롯한 장, 중편소설들, 시초 《청춘은 백두산을 닮았다》 등의 시와 노래들, 《한 녀학생의 일기》, 《평양날파람》 등의 영화문학들과 극문학 《오늘을 추억하리》와 같은 작품들에는 선군혁명문학창조를 위해 헌신한 창작가들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도서 《금수산기념궁전전설집》(3), 작품집 《선군태양은 영원하다》를 비롯하여 3만여편에 달하는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정론 《승리의 광장에서 만나자》, 《<산울림>은 시대를 뒤흔든다》 등 정론, 사론설, 론평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사상도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진정한 선군혁명동지가 되려는 언론인들의 노력과 사색이 깃들어있다.

기자, 언론인들은 눈보라사나운 철령과 오성산의 험한 벼랑길에 취재의 자욱을 새기고 대고조전투장들에 달려나가 주체적출판보도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과시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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