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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악단,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모란봉악단,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 《어머니의 목소리》가 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심이 충정의 송가, 감사의 노래로 울려퍼지게 될 공연장소는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김기남, 최태복, 박도춘,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오극렬, 김양건, 김영일, 김평해, 곽범기, 문경덕, 로두철, 리병삼, 조연준, 태종수와 중앙과 도의 당책임일군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모란봉악단과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당, 위대한 군민에 대한 시대의 송가, 승리의 혁명군가를 뜻깊은 합동공연무대에 펼쳐놓았다.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인터나쇼날》, 혼성중창과 합창 《20세기 추억》, 기악과 방창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남성2중창과 합창 《전사의 길》, 《뿌리가 되자》, 합창 《사회주의 지키세》, 경음악 《단숨에》, 녀성중창과 합창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 남성5중창과 합창 《우리의 행군길》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선군혁명의 강력한 참모부,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위대한 인민사랑으로 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사회주의화원을 펼쳐준 우리 당에 대한 끝없는 감사의 정을 구가한 녀성독창과 방창 《어머니의 목소리》, 남성독창과 방창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녀성중창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주체의 당기와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지자 장내는 격정에 젖어들었다.

무대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높이 울려주신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인민은 일편단심》이 숭엄하게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억척불변이며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당세포들이 있어 우리 당이 강하고 선군혁명은 필승불패이라는 확신으로 충만된 공연은 종곡 《당을 노래하노라》로 절정을 이루었다.

우리 식의 경음악과 관현악, 합창의 배합으로 참신하고 기백에 넘치면서도 심오하고 풍만한 정서와 울림을 잘 살린 새로운 경지의 음악형상, 황홀하고 립체적인 무대장치와 특색있는 조명 등 내용과 형식이 완벽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강성조선의 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노래로 울리고 당을 따라 대를 이어 충정을 다해갈 인민의 일편단심이 로동당만세의 합창으로 메아리친 공연은 관람자들을 격동시켰다.

모란봉악단,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당세포를 강화하여 당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갈 세포비서들의 혁명적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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