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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파괴자들의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 전기간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린하고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해온 장본인으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리명박일당의 집권 5년간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혀 북남대결상태를 격화시키며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몰아온 범죄행위로 얼룩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집권하면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배치되는 대결정책을 들고나온 리명박일당은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칠 흉악한 기도밑에 군사적도발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 괴뢰들에게 있어서 대결소동의 기본고리는 새 전쟁도발책동이였다.

지금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구실로 외세와 공조하여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터치기 위한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매도하며 《제재결의》조작놀음에 극성을 부린데는 저들의 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정당화하고 그것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려는 기도도 깔려있다.

론설은 우리가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서는것은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전면대결전은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도발과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 때까지 강도높게 벌어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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