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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그 어떤 《결의》에도 구애되지 않을것 강조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면서 《제재결의》를 채택한것은 가장 비렬하고 기만적인 이중기준의 극치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이 주도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이 그에 추종하여 채택한 《결의》는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비법화하고 조선의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를 가로막기 위한 《제재》강화를 노린 참을수 없는 적대적조치들로 일관되여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적으로 놓고볼 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생겨 지금까지의 근 70년간 한 나라의 과학기술위성발사를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안건으로 취급하고 《제재결의》를 채택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특히 랭전시기나 그 이후시기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을 로골적으로 한데 대해서도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그것을 자기의 탁우에 올려놓고 론의한적이 없다.

하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유독 우리 나라만 문제시하고있다. 그것도 군사적목적이 아닌 평화적위성발사를 놓고 천만부당한 《제재결의》를 조작하였다.

만일 이번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이 객관성과 공정성을 가지고 우리의 위성발사문제를 대했더라면 제 존엄도 짓밟고 안전보장리사회의 사명도 말살하는 그처럼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을것이고 지난 시기의 《결의위반에 대한 조치》라느니 뭐니 하는 모순적인 소리를 하지도 않았을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속에는 지난 시기 미국의 패권주의적인 이중기준에 반발해나서군 하던 나라들도 있다. 이번 사태는 그 나라들도 미국의 이중기준이 자기의 리익에 해를 준다고 생각할 때에는 나쁘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크게 상관하지 않으려 하며 오히려 자기의 리득을 위해 미국에 맹목적으로 동조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가 천만부당한 《결의》를 받아들일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오산이다.우리는 그 어떤 《결의》에도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번 이중기준책동이 어떤 결실을 가져오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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