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어머니의 목소리》라는 노래가 있다.
주체81(1992)년에 창작된 가요는 바로 조선로동당의 품은 잘난 자식, 못난 자식 가리지 않고 꼭같이 보살펴주는 어머니의 품이며 당의 목소리는 세상에 태여나 처음으로 귀에 익히는 어머니의 목소리와 같다는것을 감동깊이 노래하고있다.
대성지도국 락원대성상점 지배인 박영화(녀자,58살)는 이 가요는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두터운 신뢰의 정을 안고 조선인민이 한목소리로 부르는 명곡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막아나서는것이 어머니이다.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따뜻하고 자애로우며 진실한것은 없기에 누구나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먼저 찾는것이다.
진정 조선로동당이야말로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어머니품이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경흥동에서 살고있는 박경희(녀자, 44살)는 언제나 들어도 영원히 못 잊는 아름답고 친근한 부름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자식들을 따뜻이 보살피는 어머니의 자애로운 목소리, 당의 목소리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뜨거운 인정으로 가득찬 당의 목소리야말로 자나깨나 자식들을 돌보는 영원한 사랑과 믿음의 손길이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어머니의 보살핌이다.
하기에 그 부름 들으면 언제 어디서나 크나큰 힘과 용기를 얻고 홀로 먼길을 가고 멀리에 있다 해도 외롭지 않으며 힘든줄도 모른다.
가사의 구절에도 있는것처럼 어머니의 목소리는 한가정에 울려도 온 나라에 울리는 사랑과 믿음에 넘친 당의 목소리는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나래치게 한다.
당의 목소리가 그대로 어머니의 목소리가 되여 사람들의 마음속에, 생활속에, 온 나라 가정에 정답고 따뜻하게 울려퍼지니 《어머니의 목소리》는 모두가 즐겨부르는 생활가요로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