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일 아프리카동맹 의장인 하일레 마리암 데쌀렌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성의있는 노력으로 제2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당신이 회의참가자들의 지지찬동속에 동맹의장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번 수뇌자회의는 발전하는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부합되게 대륙의 통합과정을 다그치고 지역 및 세계적인 도전들에 대처해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을 다시한번 과시한 의의있는 계기로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을 다시금 확언하면서 아프리카대륙의 단결과 발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아프리카동맹의 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