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3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0(1961)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등 108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 교육과학에서 주체적립장을 견지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의 사상, 리론, 방침들이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위업을 영원히 빛내이자》, 《당세포의 임무에 맞게 당원들의 당생활지도를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당규약은 당원들과 당조직들의 활동준칙이며 행동규범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우리 당의 위업을 빛내이며 당을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명시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당안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워 전당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고 모든 당원들이 당규약학습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 《청년학생들은 우리 나라 과학기술의 미래를 담당할 주인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학습기풍을 본받자》, 《학과실력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에는 대학생들의 학과학습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학생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쓸모있는 인재가 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학습을 잘하여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과학탐구에 정열을 다 바쳐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당정책에 기초하여 정치경제학의 리론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몇가지 경험에 대하여》, 《가치법칙의 리용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과학연구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와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반영되여있다.
우리 당 경제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방도들이 로작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하여》, 《7개년계획은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경제건설강령이다》, 《비날론공장은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보배공장이다》, 《철도전기화는 우리 나라 철도운수발전방향이다》, 《창성군의 지방산업공장들은 전국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등에 제시되여있다.
로작들은 우리 당 경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밝혀주고있으며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데 대한 당의 웅대한 경제건설강령을 관철하기 위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명시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와산동-룡성사이 도로확장공사를 앞당겨 끝내여 당 제4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서야 한다》, 《건설공사에서 군인다운 기백을 발휘하여야 한다》에서 평양시를 더욱 웅장하고 아름답게 꾸리시려는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대학생들과 인민군군인들이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전체 인민을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키며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할데 대한 문제가 《체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며 집단체조창작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체육을 대중화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로작 《반공은 제국주의침략의 사상적무기이다》, 《미제는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며 식민주의의 아성이다》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모략책동의 위험성과 미제의 침략적본성, 악랄성에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고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중학교 학생교육을 잘하며 인민들에게 질좋은 상품을 많이 공급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해답을 준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3권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당의 강화발전과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