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국방위원회 성명과 외무성 성명을 지지하여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인 방글라데슈자력갱생연구소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1월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미국이 주동이 되여 채택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새로운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위성발사는 조선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이며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합법적인 주권행사이라고 주장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보편적인 국제법들을 어기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결의》를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경제강국건설에 필수적인 여러가지 실용위성들을 더 많이 개발하고 발사할것이라는 조선정부의 립장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