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국방위원회 성명과 외무성 성명을 지지하여 1월 28일 민주꽁고공산당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까지 위성발사를 제일 많이 하는 나라들이 조선의 위성발사가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한 발사》이기때문에 문제시된다고 우기는것은 자기기만과 이중기준의 극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비법적이며 불공정한 《결의》를 규탄한다.

미국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 《유엔군》의 모자를 쓰고있는 저들의 군대를 철수시키며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움으로써 조선인민이 자기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을 비롯한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의 적대행위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