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이번 《제재결의》조작을 통하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고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침략적기도를 낱낱이 드러내놓았다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강화하기 위한 구실로 삼으며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정해놓고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을 침략전쟁도발에로 부추기고있는것이 미국이라고 까밝혔다.
《제재》에는 전면대결전으로, 핵위협에는 자위적핵억제력으로 맞서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 길밖에 없다.
세계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열점지대인 조선반도에서 오늘까지 평화가 유지되여온것은 우리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날로 악랄해지는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해온 덕분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북침핵전쟁책동과 반공화국핵소동에 의해 이미 사문화된지 오랜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은 완전백지화되였으며 영원히 무효화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선언한대로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대답할것이다.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린자들은 때늦은 후회속에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