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체육종목별 10대최우수선수대렬에 들어선 림정심선수는 기관차체육단이 키워낸 많은 체육명인들중의 한사람이다.
림정심은 주체101(2012)년 영국에서 진행된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력기 69kg급경기에서 종합 261kg을 성공시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체육단은 세계적인 힘장사들을 키워내여 내외에 널리 알려져있다.
주체45(1956)년 1월에 창립된 이 체육단은 1959년에 력기종목을 내왔다.
력기감독 최농균(남자, 48살)의 말에 의하면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체육단에서는 세계력기선수권대회, 국제올림픽경기대회, 세계청년력기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의 력기종목에서 18개의 금메달과 33개의 은메달, 87개의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1996년 4월 일본에서 진행된 제28차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는 김명남선수(남자)가 70kg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에서 종합 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는 제25차, 제26차 올림픽경기대회와 제11차 아시아경기대회, 제63차, 제64차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과 동메달을 쟁취하였고 9차례의 세계신기록과 12차례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김정남(남자), 방금철(남자)선수 역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2012년에는 체육단의 조복향(녀자)선수가 먄마에서 진행된 아시아청년 및 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63kg급경기에서 종합 1등으로 세계청년신기록을 세웠다.
최효심(녀자)선수는 58kg급경기 추켜올리기 1위, 종합 1등을, 려은희(녀자)선수는 69kg급 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등을, 김수정(녀자)선수는 75kg급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에서 각각 1, 2위, 종합 1등을 쟁취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한 나라의 력기기술을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