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리수복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가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송되고있다.
리수복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18살의 애젊은 나이에 불뿜는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고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제낀 공화국영웅이다.
영웅은 시에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라고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시에 담겨져있는 참된 삶에 대한 지향, 조국을 위해 바친 생이 행복이라는 심오한 인생철학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영원한 생명력을 과시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김호철(남자, 34살)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위험한 단계에 이른 오늘 영웅의 시는 총쥔 병사들로 하여금 조국수호정신을 천백배로 가다듬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품이며 그품을 지켜 한목숨바쳐 싸우는것보다 더 값높은 삶은 없다.
인민군군인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전면대결전에서 모두가 리수복이 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한 평양건축종합대학 학생 리성호(남자, 22살)는 선군시대 청년이라면 아마 리수복영웅의 시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수백만 조선청년들의 가슴속에 영웅의 넋이 가득차있는 한 미제와의 총결산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안남도 숙천군 영웅숙천중학교를 비롯하여 졸업반학생들의 조선인민군 입대탄원모임이 진행되는 나라의 곳곳에서도 영웅의 시가 높이 울리고있다.
조국은 청춘의 아름다운 희망보다 더 귀중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해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갈 맹세를 다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