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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특별사면》놀음은 2중의 범죄행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특별사면>놀음은 2중의 범죄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역도가 《국민대통합》이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특별사면》을 강행하였다.

문제는 이번 《특별사면》놀음을 통해 전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을 비롯한 제놈의 측근범죄자들을 무데기로 풀어놓았다는데 있다.

역도의 행위는 지금 여야당을 포함한 남조선 각계와 인민들의 한결같은 비난과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로써 리명박역도는 특등범죄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을 기만하고 민족을 배반한 정치협잡군으로서의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놓았다.

남조선 각계가 주장하는바와 같이 리명박역도야말로 온갖 사회악과 범죄의 주범이며 동족대결의 특등광신자이다.

역도가 사면시킨 범죄자들이란 남조선에서 민생파탄과 동족대결에 앞장선 간상배들이며 민족반역자들이다.

최시중이란자만 놓고보아도 리명박역적의 최측근심복으로서 역도가 《방송통신위원장 자리가 정보원장보다 100배 중요하다.》고 하면서 언론장악의 돌격대로 내세운자이다. 남조선에서 《MB의 겝벨스》, 《방통대군》으로 악명을 날리다가 민심의 규탄을 받고 감옥에 처박힌자이다.

역도의 집권기간 남조선언론의 보수화, 어용화가 극심해지고 우익언론들이 독재통치비호와 동족대결에 앞장서 날뛴것도 이자의 책동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역도가 집권기간에 강행한 사면놀음이란 다 이런것들이였다.

오히려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다가 철창속에 끌려간 사람들은 언제나 사면대상에서 배제되군 하였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수많은 량심수들이 감옥에서 고통을 강요당하고있으며 파쑈악법에 의한 피해자수는 날이 갈수록 계속 늘어만가고있다.

제반사실은 리명박역도에게 있어서 사면놀음은 그 어떤 《국민대통합》을 위한것이 아니라 권력유지와 치부를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역도가 임기 마지막시기에 와서까지 권력을 악용하여 측근범죄자들을 무데기로 감옥에서 빼돌린 목적은 제놈의 추악한 범죄행적을 덮어버리려는데 있다. 나아가 제놈을 뒤받침하던 독재통치세력, 동족대결세력이 계속 활개치게 하고 그 독소를 남조선사회 각계에 더욱 류포시키려는데 있다.

역도의 이번 《특별사면》놀음은 범죄로 또 다른 범죄를 만들어내는 2중의 범죄로 된다.

남조선 각계가 이를 두고 사면이 아니라 리명박역도가 조작한 범죄자들의 《집단탈옥》극이라고, 《가면을 벗은 마피아집단》이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리명박역도의 모든 죄악은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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