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날씨의 기온변동이 매우 심하게 나타나고있다.
12월 초부터 지속되던 강추위가 1월 하순부터 풀려 며칠간 푸근하더니 1월 말에 다시 추위가 있은후 2월초에 들어와 따뜻해졌다.
립춘(2월 4일)이 지나 사람들은 기본적인 추위가 물러간것으로 생각하고있는데 또다시 심한 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수문국에서 보내온 통보에 의하면 6일부터 11일사이에 세력을 강하게 확장하는 찬대륙고기압에 의하여 동부씨비리의 매우 건조하고 찬공기가 흘러들어 조선의 전반적지방에서 추위가 있을것이다.
특히 7일부터 9일사이에 아침최저기온이 서해안지방에서 -18~-15℃, 북부내륙지방에서 -27~-21℃, 동해안지방에서 -14~-10℃로서 평년보다 5~10℃ 매우 낮아지겠다.
7~10㎧의 비교적 강한 찬바람까지 불어 날씨가 몹시 추워지겠다.
이 추위는 11일부터 서서히 풀릴것으로 예견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