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가 1월 29일 《조선은 한다면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지난해 12월 12일에 진행된 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는 세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돌이켜보면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들은 조선이 위성을 발사할 때마다 마치 큰 일이나 난것처럼 유엔안보리사회에까지 상정시키면서 《제재》소동을 일으키군하였다.
이번 《광명성-3》호 2호기위성발사때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 등은 위성발사를 두고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위반이니, 《군사적목적의 장거리미싸일발사》이니, 《도발》이니 뭐니 하면서 정세를 또다시 긴장시켰다.
하지만 조선은 끄떡도 하지 않고 자기 결심대로 위성을 발사하였다.
이번 위성발사는 조선은 한다면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국제사회에 과시하였다.
글은 조선의 이러한 기질은 위성발사때에만 발휘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공화국이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보유하였으며 조선의 혁명무력이 신성한 령해에 포사격을 가한 남조선괴뢰들에게 불벼락을 들씌운데 대하여 전하였다.
한편 홈페지는 《미국은 <푸에블로>호사건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제가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공화국령해에 불법침입시키는 도발을 감행하였다가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군사강국, 핵보유국인 조선은 자기의 령토와 령해, 령공을 단 한치라도 침범하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어디에 있건 즉시적이고 무자비한 타격을 가할수 있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