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최전연 대덕산초소를 찾으시고 《일당백》의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때로부터 5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당백》의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신것은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강력한 힘을 마련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일당백》의 구호가 제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0년간의 조선혁명력사는 이 구호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영광의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의 천출명장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가 1960년대의 《푸에블로》호사건과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수호한것도,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킬수 있은것도 일당백의 정신으로 군대와 인민이 무장하고있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년대와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일당백기상은 주체혁명이 새로운 100년대에 들어선 오늘 꿋꿋이 살아있고 더 큰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달라지고 세계정치구도가 어떻게 바뀌든 오직 자체의 힘으로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철옹성같이 지켜가려는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의지에는 추호의 변함도 없을것이다.
분별을 잃고 날뛰는 원쑤와는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