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 야당 의원들이 2일 서울에서 자주통일운동의 강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가지였다.
토론자들은 자주통일운동을 강화하자면 남북공동선언들의 전면적리행과 평화협정체결, 합동군사연습중지를 중심과제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보안법》철페와 미군철수를 위한 투쟁, 통일연구활동 등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당면하여 올해 정전협정체결 60년을 계기로 평화운동련대기구를 구성하고 자주,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운동을 전개해나가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