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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성지로 흐르는 답사대오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백두산밀영에로의 답사행군대오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이 답사행군에는 군인들과 청년들, 근로자들, 학생소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하고있다.

얼마전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의 맹세모임과 철도성 백두산밀영고향집 답사대원들의 결의모임이 각각 진행되였으며 전국청년동맹모범초급선전일군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시작되였다.

답사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성장하시던 나날들에 대하여 보여주는 귀중한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며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태양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있다.

또한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해나가려는 일심단결의 정신,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하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백두산밀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30년대 후반기 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으로 꾸리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활동중심지로 리용하신 비밀근거지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혁명의 성지이다.

주체76(1987)년 2월 11일 백두산밀영이 원상대로 꾸려져 개영된때로부터 지금까지 수백만명의 각계층 인민들과 해외동포들, 남조선인민들, 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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